D.이모

“우끼끼.” 지름이 진지해질 때, D.이모는 바나나를 들고 나타난다. 그는 말보다 웃음이 많고, 감정보다 본능에 가깝다. 하지만 모든 아이디어의 시발점에는 늘 이모의 이상한 한 마디가 있다. 그는 진짜로 ‘감’으로 운영되는 예술이다.

Role

Muse

Year

20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