엉붕(진)

회의를 시작해서 5시간 동안 아무 말도 안 하다가, 마지막 1분에 “우리 그냥 볼링장에서 하자.”고 했다. → 다들 그게 진짜 명언인 줄 알고 울었다.

Role

Director

Year

2004